용변시 여성들의 프라이버시, 그린벨이 지켜드립니다
여성들이 화장실 사용시 간단한 버튼동작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물소리가 흐릅니다.
버튼을 누르면 물소리가 나며 약25초 후에 자동으로 정지됩니다.
음량은 원하는 크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.
버튼을 다시 누르거나 작동중 다시한번 누르면 물소리가 연장됩니다.
절수 효과가 뛰어나므로 경제적입니다.
건전지 타입으로 별도의 전원없이 간단히 설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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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딩내 100명이 화장실을 이용한다면 1일 4회 이용시 매월 130톤이나 되는 물을 불필요하게
낭비하게 됩니다.
그러나 <에티켓벨>은 이러한 불필요한 물의 낭비를 없앨 수 있습니다.
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 평균 2회정도 물을 그대로 흘려 보냅니다.
용변의 소리를 감추기 위해서이죠.
그러나 이젠 여성용 화장실의 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.
<에티켓벨>은 변기에 흐르는 물소리와 똑같은 소리가 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여성의
프라이버시를 100% 지켜주면서도 물의 낭비를 막아주는 2중 효과를 실현한 혁신제품입니다.